일본의 마초카페

도쿄에 있는 컨셉카페 '마초카페'

주 고객은 20~30대 여성들

말그대로 근육질 남자들로 가득하다고 함

인기 겁나 많음;;;;;

음식 메뉴 뿐만아니라 웨이터 프로필도 있음

초이스하면 해당 사내가 와서 말 섞어주고 즐겁게 해줌

남녀교제가 익숙치 않거나 마초 공포증이 있는 여성들도 즐겨 찾는다고 함

음식 값은 비싸다고 함

요리 시키면 다양한 포즈를 취해준다 함

캔 맥주(500엔)을 잔에 부어준 후, 근육으로 캔 찌그러트리기

팬케익 주문하면 근육사용해서 크림 짜줌

다양한 포즈와 미소 서비스

메뉴 중에 '고기의 벽'(3000엔) 이라는게 있는데

근육질 웨이터들이 우루루 몰려와서 빙글 빙글 5분동안 돌아준다고 함

ㅡㅡ;;; 이게 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