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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숙

양악수술 후 다시 태어난 윤현숙 최근들어 연예인들의 약악수술 근황이 전해지며 네티즌들 사이에 뜨거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잊을만 하면 양악수술을 한 연예인들이 등장하며 대중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과거 그룹 '코코'로 활동하며 최근에는 연기까지 진출해 인기몰이에 나선 윤현숙 역시 자신의 양악수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윤현숙은 17일 자신이 치료받은 한 성형외과 사이트를 통해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과 사랑 정말 감사합니다. 더 좋은 윤현숙이 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양악수술 후 근황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윤현숙 양악수술 근황사진은 180도 달라진 이미지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갸름해진 턱선은 윤현숙의 단아함을 부곽시켰다. 이에 윤현숙 양악수술 근황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현숙 양악수술 근황 대박이다… 엄청 예뻐졌.. 더보기
‘해투’ 윤현숙 “7년 전 미국으로 이민.. 패션 사업 성공했다” ‘해투’ 윤현숙 “7년 전 미국으로 이민.. 패션 사업 성공했다” [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윤현숙이 미국으로 이민간 후 사업가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2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김수미와 아이들’ 특집으로 꾸며져 김수미와 배종옥, 윤현숙, 변정수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윤현숙은 “최근 무대에서 잼이 다시 모였다. 팬들이 원하면 재결합할 수도 있다”라며 재결합 가능성을 언급했다. 또 그는 오랜만에 ‘난 멈추지 않는다’ 안무를 선보이며 녹슬지 않은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이날 윤현숙은 “7년 전 미국으로 혼자 이민을 떠났다”라며 미국에서 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에 어머니가 돌아가시는 등 안 좋은 일이 연달아 생겨서 ‘여기서 내가 뭘 할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떠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