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윤 미국 시민권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이윤, 군 입대하려 美 시민권 포기…유승준 논란 입장은? 제이윤, 군 입대하려 美 시민권 포기…유승준 논란 입장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엠씨 더 맥스'의 제이윤이 병역 기피로 입국 금지 당한 유승준을 옹호하는 듯한 글을 게재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미국 시민권 포기 사실에도 새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시민권자였던 제이윤은 군 입대를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했다. 당초 그는 현역으로 입대할 예정이었으나 2008년 콘서트 도중 무대에서 떨어져 양쪽 발목 복숭아뼈가 부러지고 인대가 늘어나는 부상을 입어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하게 됐다. 그는 2009년 9월 논산훈련소로 입소해 4주간의 훈련을 마치고 마포구시설관리 공단에서 근무했다. 한편 제이윤은 27일 자신의 트위터(@digitaku0927)에 "외국인을 입국시켜주지 않는 고집스러운 한국이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