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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귀여움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매력녀, '한승연' 화보 한승연(韓勝姸), 1988년 7월 24일 ~ )은 대한민국의 가수, 배우, 텔레비전 진행자이다. 카라의 리드보컬이다.어린시절부터 연예인의 꿈을 키웠으며, 1997년 MBC 《별은 내 가슴에》 등 드라마에 단역으로 출연했다. 이후 청소년기에 미국으로 유학을 갔으나, 가수 데뷔를 목표로 정하면서 중도에 귀국하여 검정고시로 고등학교 과정을 마쳤다. 귀국 후에도 연예인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여 DSP 미디어에 발탁되어 이효리의 댄싱팀에 합류하였고, 연습생 기간을 거친 후 2007년 카라로 데뷔하였다.《가족이 필요해 시즌 2》를 시작으로 많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였으며 《한승연의 MSL Break》 《소년소녀 가요백서》에서 진행을 맡기도 하였다. 출생 : 서울특별시학력 : 대방초등학교 (졸업), 윤중중학교.. 더보기
‘문제적남자’ 한승연, “환자와 사랑에 빠진다? 자격박탈” 보수적 의견 눈길 ‘문제적남자’ 한승연, “환자와 사랑에 빠진다? 자격박탈” 보수적 의견 눈길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문제적남자’ 한승연이 보수적인 의견을 밝혔다.28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이하 문제적남자) 14회 에서는 카라 한승연이 방송 최초 여자게스트로 출연하며 ‘뇌섹남’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이날 방송에서는 미국 유명 의대의 입학문제를 풀게 된 문제적남자’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처음으로는 스탠퍼드 대학의 입시 문제인 “내가 정신과 의산데 나한테 찾아온 환자가 완벽한 이상형이다.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대답하게 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승연은 스탠퍼드 대학 문제를 선택했던 전현무, 김지석, 하석진에 이어 특별히 문제를 풀어보게 됐다.한승연은 “그 환자.. 더보기
‘문제적 남자’ 한승연, 미국 명문고 전교 1등 시절 의대 준비했다? ‘문제적 남자’ 한승연, 미국 명문고 전교 1등 시절 의대 준비했다? 한승연이 유학 당시 미국 명문고 전교 1등이었다는 사실을 밝혔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에서는 걸그룹 카라 한승연이 게스트로 등장했다.이날 방송에서 한승연이 깜짝 등장했다. 제작진은 한승연이 미국 명문 전교 1등이었으며 영어·일어·중국어에 능통하다고 소개했다. 또한 한승연이 학창시절 의사를 꿈꿨다고 설명했다. 한승연은 “일본어는 현지 생활을 하면서 도움이 많이 됐다. 미국에서 2년 동안 유학하며 영어를 배웠다. 뉴욕이랑 뉴저지에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한승연은 “미국에서 함께 공부했던 친구들은 의대에 진학해 공부하고 있다. 난 한국에 와서 가수가 됐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