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박2일

‘가면’ 동시간대 시청률 1위…수애효과? ‘가면’ 동시간대 시청률 1위…수애효과? ‘가면 수애’ ‘수애’ ‘주지훈’ ‘유인영’ ‘수목드라마 가면’ SBS 새 수목드라마 ‘가면’이 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2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가면’은 전국기준 7.5%의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방송된 MBC ‘맨도롱 또?’, KBS 2TV ‘복면검사’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가면’ 1회에서는 수애(서은하 역)와 주지훈(최민우 역)이 정략결혼을 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수애는 주지훈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며 “절대 스킨십을 할 수 없고, 아이도 낳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주지훈은 “우리 결혼하는 거 알아요?”라며 “그쪽이 사랑한다는 사람, 그 사람.. 더보기
가면 수애, '1박2일'서 까나리액젓에 도전..."제 입에서 냄새가 나요" 가면 수애, '1박2일'서 까나리액젓에 도전..."제 입에서 냄새가 나요" 가면 수애, '1박2일'서 까나리액젓에 도전..."제 입에서 냄새가 나요"배우 수애가 출연중인 '가면'이 27일 첫방송된 가운데 과거 까나리액젓 원샷 도전이 화제다. 지난 2013년 8월 4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는 수애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수애는 이날 저녁 취침 복불복 게임인 '까나리퐁'에서 벌칙에 걸려 까나리 액젓 맛을 보게 됐다. 수애는 용기있게 원샷에 도전했지만 금세 뱉어내고 말았다. 눈물까지 글썽이며 다급하게 물을 찾던 수애는 민망해하며 "제 입에서 냄새 나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수애는 2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에서 1인 2역으로 열연해 눈길을 끌었다. 더보기